머스크, 이번엔 "도지코인으로 테슬라 결제"..도지코인 38%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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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이번엔 "도지코인으로 테슬라 결제"..도지코인 38%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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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밤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1-12-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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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이번엔 테슬라가 판매하는 상품을 도지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도지코인 가격은 38%까지 폭등했다.

머스크는 14일(현지 시각) “테슬라 일부 상품을 ‘도지’(Doge)로 살수 있게 할 것이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고 트위터에 올렸다. 도지코인은 2013년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빌리 마커스와 잭슨 팔머가 재미 삼아 만든 가상 화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를 인용해 머스크 트윗 이후 도지코인 가격이 0.16달러에서 0.22달러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올해 들어 도지코인과 비트코인 가격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 자신을 도지코인 아버지(Dogefather)라고 부르며 도지코인 띄우기에 나섰다가, 지난 5월 미국 방송에 출연해서는 “도지코인은 사기”라고 농담조로 말해 가격 폭락을 불렀다.

또 지난 2월 테슬라는 15억달러(약 1조7740억원) 규모 비트코인 투자를 발표하고, 전기차 구매 시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채 두 달도 안돼 비트코인 채굴이 환경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며 돌연 결제 중단을 선언해 가상화폐 시장에 혼란을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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