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폭행한 20대 구속영장 "성범죄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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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폭행한 20대 구속영장 "성범죄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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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밤
댓글 0건 조회 105회 작성일 21-12-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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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69)의 집에 들어가 둔기로 머리를 폭행한 2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17일 특수상해 혐의로 전날 현행범으로 체포된 A(21) 씨에 대해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는 전날 오후 8시 50분께 조두순이 살고 있는 안산시 단원구 다세대주택에서 둔기로 조 씨의 머리 등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기도 내 한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일용직 노동자인 A 씨는 조두순의 성범죄에 분노해 퇴근한 뒤 그의 주거지를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조두순의 성범죄에 대해 분노했고, 공포를 줘야겠다는 마음으로 집을 찾아갔다"며 "보자마자 분노가 치밀어 둔기를 휘두른 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최근 정신질환 진단을 받아 현재까지 약물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2월 9일 오후 5시께도 조두순을 응징하겠다며 흉기가 든 가방을 메고 주거지에 들어가려다 일대를 순찰하다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에 적발돼 주거침입 등 혐의로 입건된 적이 있다. A 씨는 2월에도 경찰에 "조두순을 응징해야 내가 살 수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던 조두순은 지난해 12월 12일 출소했다. 이후 안산보호관찰소의 일대일 보호관찰을 받으며 24시간 위치추적을 받고 있다. 경기남부청 소속 기동대원들이 2명씩 짝을 지어 조두순이 사는 동네 주변을 24시간 순찰하고 있다. 조두순의 보호 관찰은 6년이 남은 상태다.

전문 출처 :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132424?sid=102




성범죄에 대한 분노때문에 흉기 휘두른 거도 기억 안날 정도고 정신질환 치료도 받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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